임직원·지점장 300여명 참석
대성(회장 김영대) 계열사인 대성쎌틱㈜ (www.celtic.co.kr)은 지난 7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08 한마음 공동체 훈련 및 우수지점 시상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고봉식 대성쎌틱 대표이사를 비롯, 임직원 및 지점장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매/판촉/고객만족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30개 지점을 선정?포상하였으며, 이 중 최우수지점 10곳에 대해 상패 및 해외 여행권을 전달했다.
한편, 이 날 시상식 이후에는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도고산에서 무박 2일로 야간 산행을 실시하여 단결과 화합의 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올 해로 세 번째 진행된 이 훈련은 ‘혁신 경영’, ‘고객만족 경영 실천’을 위한 결의를 함께 다지고, 어떤 어려움에도 정상을 향해 모두가 함께 걸어가겠다는 취지로 마련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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