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김광곤)는 지난 1일 3·1절을 맞아 노인복지시설인 영보은혜의 집과 덕성원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실시한 후 익산시 금마면에 위치한 미륵산을 산행하며 안전결의 및 자연보호활동 행사를 전개했다. 전북에너지서비스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선 산 정상과 등산로 쓰레기 줍기 등 자연보호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가꾸는 회사,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익산’ 의 이미지를 지역민들에게 알렸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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