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갖은 인천도시가스는 평소 장애인 복지시설인 명화원을 비롯해 3개 복지시설에 도시가스 요금 할인과 매월 일정금액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들이 소년·소녀가장 30여명과 자매결연을 맺어 생활비 보조와 함께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인천도시가스는 회사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전임직원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이웃을 위한 마음을 한결같이 실천해 오고 있어 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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