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열병합 제도개선 ‘절실’
소형열병합 제도개선 ‘절실’
  • 유은영 기자
  • 승인 2008.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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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열병합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제성 확보를 위한 지원정책, 법규 정비, 환경규제의 완화가 가장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력산업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지난달 22일 센트로호텔에서 개최한 ‘5MW 소형가스터빈 열병합발전 시스템 실증체계 구축’ 사업설명회에서 소형열병합발전 보급에 경제성 악화 등 여러 가지 애로점들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업계는 앞으로 소형열병합 발전 보급확대를 위해 시설자금 발전차액지원제 도입이나 석유수입부과금 환급적용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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