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은 22일 중소기업회관에서 ‘99 전기분야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및 품질혁신 전진대회’를 개최했다.(다음호에 상세보도) 경진대회에는 조일성업전기(주)를 비롯한 9개 업체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는데 신한전기공업(주)의 오뚜기 분임조의 ‘누유부위 재작업 감소로 원가절감’이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조일성업전기(주)의 꿀벌 분임조등 4개사가 우수상을, 한띵기중전(주) 독수리 분임조등 4개사가 장력상을 받았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이병설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표준협회 이승배 부회장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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