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개발도 비축도 다 생퉁맞아
"국민들 상대로 낚시질 하나"
원희룡 의원이 유전개발목표 및 사업타당성 신빙성 여부에 대해 질의하면서
"한국의 해외개발사업 실패는 돈도 기술도 아닌 전문인력 하루 아침에 만들수 없기 때문이다"
이광재 의원이 석유공사의 전문인력 부족을 지적하면서
"550만배럴이 그대로 날아간다"
박순자의원이 환경법 개정에 따라 비축유 교체를 해야 하는 상황을 환기시키면서
"심해시추선 공사에서 책임질 일...심해시추선 제일 잔 만드는 나라가 우리나라, 시장에 대한 눈을 갖고 있어야"
최용규 의원이 국내 기술의 저력과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연계할 것을 촉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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