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문화재단, 원자력과 함께 미래를 열어간다
원자력문화재단, 원자력과 함께 미래를 열어간다
  • 한국에너지
  • 승인 2007.10.0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992년 설립된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김병로)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원자력문화재단은 ‘신뢰, 커뮤니케이션, 창의, 혁신’을 핵심가치로 삼고 ‘원자력의 다양한 이용에 대한 국민의 올바른 이해를 증진시키자’는 목적아래‘생활 속의 원자력문화를 구현한다’는 비젼 달성에 노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원자력문화재단은 국민에게 원자력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를 올바로 전달해 원자력 이용에 대한 국민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깨끗하고 풍요로운 미래 한국을 위한 원자력 문화를 증진시키는 등 사회 공익에 이바지하고 있다.
원자력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의료, 농업, 산업분야에서 풍요로운 생활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국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가는 원자력문화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는 각오다.

 www.knef.or.kr / 02-859-001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