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주식회사는 20일 인천 계산신용협동조합빌딩에서 제 3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명을 (주)대우자판에서 대우자동차판매주식회사로 변경했다. 또 신임대표 이사에 정일상씨를 선임했다. 정사장은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중앙일보 기자 출신으로 83년 대우자동차에 입사한 이래 대우자판 상무, 대우통신 전무 등을 거쳐 대우자동차판매주식회사에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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