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重, 새 둥지 틀다..역삼동 동부건설 빌딩
韓重, 새 둥지 틀다..역삼동 동부건설 빌딩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1999.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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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공업이 역삼동 시대를 연다. 한중은 강남구 삼성동에 있던 서울사무소를 역삼동 뱅뱅사거리 동부건설 강남빌딩으로 옮기고 올해부터 업무에 들어갔다.
 
지난해 2월 신축된 강남빌딩은 지하 9층, 지상 22층에 연면적 1만5천5백77평인 대형건물로 그동안 동부건설, 동부제강, 동부화학 등이 입주해 있었다.
 
한중은 22층 건물중 15층에서 21층까지 7개 층과 일부층을 사용하는데 나머지 층은 동부그룹 계열사들이 임차해 계속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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