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로직스가 케너텍이 보유한 대전열병합발전 주식 95만여주(25%)를 150억원에 인수, 집단에너지(CES)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에이로직스는 지난 4월 로펌 출신 변호사 김대희 씨가 인수해 화제를 낳았으며 이 회사는 곧 경기·충남 지역에서 집단에너지 사업 지분을 추가 인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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