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5일 제28차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이교준 상근부회장 후임에 최기정 前한전 부사장을, 사무국장에는 방국진씨를 선임했다. 신임 최기정 부회장은 42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한전 종합조정실장, 관리본부장, 본부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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