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집단에너지사업단, 군탄2리와 ‘1사1촌’
SH공사집단에너지사업단, 군탄2리와 ‘1사1촌’
  • 유은영 기자
  • 승인 2007.06.0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단장 박수환)은 지난달 30일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2리 마을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철원오대쌀로 유명한 군탄2리 마을은 총 155세대(368명) 중 65세 이상 노인이 70%를 넘는 전형적인 농촌이다.
박수환 단장은 “앞으로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상생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그 구체적 방안으로 농번기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및 특산품 구매정보 안내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