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는 그동안 동해안 산불, 태풍 및 집중 호우로 피해발생 시 이사장을 중심으로 피해복구 지원에 노력을 경주해 빠른 시간 내에 이재민들이 정상생활로 복귀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ASEM 정상회의와 남북이산가족 고향방문단 행사 등 국가 주요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관련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과 재해취약시설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강화 등 전기재해예방을 만전을 기했다.
<변국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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