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연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다보스 포럼에서 김영훈 회장은 ▲지역 해법 모색(25일) ▲ 새로운 시대의 석유정치(25일) ▲지속 가능한 에너지소비(26일) ▲석유 이용권 관리(26일) ▲경쟁우위 에너지 전략(27일) 등 에너지 세션을 비롯, 2007년 세계경제전망 및 미래 이슈와 관련한 여러 공식·비공식 행사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