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반 변화와 혁신 지속 추진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이용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산 정상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직원 1,300여명은 각 사업장이 있는 인근 7개 산에서 산상시무식을 갖고 힘찬출발을 다짐했다.
이용오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06년은 「ACE2007」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ACE2010」을 선포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해였다”며 “이는 경영 전 분야에 걸쳐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직원 모두 동참한 결과”라고 직원들을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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