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기관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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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너지
  • 승인 2006.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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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기술연구원 - 석탄과 중질잔사유 등 다양한 원료의 가스화와 액화기술 개발 및 열분해·가스화 용융기술의 광범위한 적용 기술을 모형을 통해 홍보했다. 연구원은 생활·산업 폐기물 공정기술 개발을 함과 함께 플랜트의 설계·건설·시운전까지 종합한 턴키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 김덕중 / 전화 031-330-7487 / 홈페이지 www.iae.re.kr l pec.iae.re.kr)
▲ 국제정보회사 - 태양에너지 산업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 잡지사이며 중국내 태양에너지관련 대표 신문, 네트워크, 전시주관사. 월 15,000부를 발간하며 웹싸이트(www.co-solar.net)는 매일 3만명이 조회하는 중국최초 에너지 포탈싸이트이다.
▲ 닥터안NIE교실 - 의사 출신인 환경운동가인 안경숙씨가 설립한 자연사랑연구소가 행사장에서 지역주민 특히 어린이를 위한 환경교재 및 신문 등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대표 안경숙 / 전화 053-792-3489 / 홈페이지 docgreen.net)
▲ 리코 - 독일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전시홍보업체. 사진 속의 다정한 부녀는 이번 가을 독일에서 개최예정인 신재생에너지 행사 홍보차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 목포대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 - 산자부가 지정한 국내 최초 신재생에너지 연구기관으로 태양광, 풍력, 소수력발전에 대한 기술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해바람에너지와 함께 태양광풍력겸용 발전기를 출품해 관심을 끌었다. (대표 문채주 / 전화 061-450-6424 / 이메일 energy@mokpo.ac.kr)
▲ 이월드 - 매년 2월 독일 에센주에서 개최하는 에너지박람회 주관사.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장에서 에너지와 물에 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대표 Dr.N.Ellwanger, Dr.J.Henneke / 전화 +49-201-1022209 / 홈페이지 www.e-world-2007.com)
▲ 바이오디젤연구협의회 - 바이오디젤에 관한 학술적·기술적 토론과 바이오디젤 및 관련 제품의 보급 확대를 위한 기술연구를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관람객들에게 바이오디젤에 대해 홍보했다. (대표 이영재 / 전화 031-682-5282 / 이메일 rainop@hanmail.net)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 사진속에 보이는 태양광, 풍력, 지열 등 복합 신재생에너지 공급체계를 갖춘 제로에너지타운과 제로에너지하우스 모형을 출품해 내빈, 관람객, 중국연수단의 가장 큰 관심을 끌었다. 연구원은 국내 최고의 신재생에너지기술 연구기관이다. (대표 최익수 / 전화 042-860-3114 / 홈페이지 www.kier.re.kr)
▲ 에너지시민연대 - 대기전력체험관을 설치해 ‘스탠바이 코리아 2010 로드맵’에 대해 홍보하는 등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대표 김재옥 / 전화 02-733-2022 / 홈페이지 www.enet.or.kr)
▲ 포톤인터네셔널 - 태양광발전에 관한 모든 것. 관련 정보 및 업체 소개 등 태양광발전사업을 총망라한 전문잡지사이다. (대표 마틴 레흐만 / 전화 +49-241-4003-115 / 홈페이지 www.photon-magazine.com)
▲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 새로운 전력기술 연구, 기술마케팅 및 해외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장에 신재생에너지 타운(모형), 가정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발전시스템, 수소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 250kW 분산열병합 용융탄산염 연료전지(MCFC) 발전 시스템, 발전소 배가스 중 CO2 회수용 흡수제 및 회수처리 시스템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사업 모델을 선보였다. (대표 한준호 / 전화 042-865-5082 / 홈페이지 www.kepco.co.krㅣwww.kepri.re.kr)
▲ 독일 헤센주 - 헤센주의 경제산업진흥 및 투자유치를 전담하는 에이전시이다. 헤센주는 태양열, 태양광, 바이오매스, 지열, 수소기술, 연료전지기술 등 폭넓은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 디에터 크루지거 / 전화 +49-611-774-8616 / 홈페이지 www.hessen-agentu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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