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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동해화력에 국내 최대규모의 1MW급 태양광 발전설비가 들어선다.동서발전은
오세형 관리본부장과 동해시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착공식을 갖고 공사를 시작했다. 총 공사비 8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설비는 단일 장소 설비용량으로는 국내 최대로 약 6000여장의 태양전지가 설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