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294억원을 달성했다. 최근 한난 관계자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432억80백만원, 영업외이익은 154억20백만원이 발생해 영업외비용 292억46백만원과 법인세비용 30백만원을 제하면 당기순이익은 294억24백만원으로 밝혀졌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열판매수입은 전년대비 20.6% 증가한 5229억87백만원, 전기판매수입은 14.9% 증가한 393억16백만원이 발생했으며 한편 설비투자비로 총 2678억원을 지출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현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