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공업협동조합 정기총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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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2001.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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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大 이사장에 이병설 후보 당선

제19대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에 전임 이사장인 이병설 후보가 다시 당선됐다.
전기공업협동조합은 지난 22일 제3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9대 이사장에 아시아계전의 이병설 사장을 조합원 투표를 통해 선출했다.
이로써 이병설 이사장은 18대에 이어 19대 이사장에 재추대됐다.<관련기사 3면>
이날 이사장 선거에는 유문영 유호전기 사장과, 김태공 성광전기 사장, 이병설 아시아계전 사장 등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각 후보별 선거 연설 후 실시된 조합원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 630표 중 이병설 후보가 356표, 유문영 후보가 227표, 김태공 후보가 47표를 얻어 과반수 이상을 득표한 이병설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변국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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