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자원력지주회사(CRPHC)가 에너지비용 절감의 일환으로 허난지방 발전소 근처에서 8억위안 규모의 탄광개발에 착수할 것이라고 스탠다드가 지난 8일 보도했다.
신문은 바이 유조우 허난지방 던펑 부시장의 말을 인용, CRPHC가 던펑 시의 기업들과 제휴, 두 개의 탄광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했다.
CRPHC의 두 발전소로부터 8km 떨어진 곳에 있는 탄광들에서 연간 120만톤의 석탄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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