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정보회원들에게 국내 에너지 업계에 대한 정보제공 및 가스안전의식을 함양시키고자 이같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한 관계자는 밝혔다.
새로운 홈페이지와 함께 실시되는 가스인포 메일 서비스는 정부정책, 관보, 기술자료, 공사소식, 협회소식, 해외소식 등을 포함한 내용을 일주일에 한번씩 발행, 인터넷 메일을 통해신청자에게 전달된다.
이메일링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홈페이지(www.kga.or.kr)에서 가스22인포 메일링 리스트란에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면 정식회원으로 등록되고 일주일에 한번씩 발행되는 메일링 서비스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윤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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