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산업 발전과 혁신을 위한 모임’ 개최
대한광업진흥공사(사장 박양수)는 오는 3월 2일(수)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국제회의실에서 우리나라
해외자원개발업체를 비롯한 광산업체, 북한자원개발업체, 석·골재업체 대표 300여명을 초청해 ‘자원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위한 모임’을
갖는다.
이번 모임에서는 김태유 서울대 교수를 초청, 광물자원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특별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 금년도
광진공이 추진할 국내외 자원개발사업 지원방향과 북한광산개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들로부터 의견 수렴도 병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관계자 및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국회의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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