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 위험예지 운동 전개
인천도시가스, 위험예지 운동 전개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2001.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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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가스(사장 김정치)는 본격적인 업무활동에 앞서 개인의 안전과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하루의 일을 안전하게 출발하는 TBM(Tool Bos Meeting)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TBM활동은 5∼6명의 팀원이 약 5분간에 걸쳐 그날 작업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철저한 준비와 안전에 대한 마음가짐을 확고히 하는 위험예지 활동이다.
인천도시가스는 TBM 활동의 활성화를 통해 직장 동료간의 일체감과 연대감은 물론 이를 통해 업무효율의 향상과 안전성의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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