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4일, 롯데연수원에서
한국가스공사가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오산 롯데연수원에서 오강현 사장을 비롯한 경영간부와 본사 및 사업소 부·과장급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도입판매 경쟁력 강화 전략, 신규사업 및 R&D 추진전략, 설비원가 경쟁력 확보, 해외사업 추진 전략, 동북아 배관망 사업, 조직 및 인사제도 혁신, 조직활성화 방안, 인력양성 계획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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