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2일 현판식
환경재단, 2일 현판식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2005.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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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프레스센터 7층 보금자리 꾸며

<사진 왼쪽부터 국악인 장사익 씨, 강지원 변호사, 이세중 환경재단이사장, 최열 환경재단 상임이사, 임옥상 미술연구소장, 유인촌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환경재단이 프레스센터 7층에 새 보금자리를 꾸미고 집들이 행사와 현판식을 가졌다.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은 지난 2일 서울 프레스센터 7층 환경재단 기자회견실에서 본지 이명용 사장, 채수삼 서울신문 사장, 강지원 변호사, 박금옥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원혜영 열린우리당 정책위 의장, 유인촌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최열 환경재단 상임이사, 국악인 장사익 씨 등 내외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환경재단의 활동을 지원해온 조창수 한화종합화학 사장, 허동수 LG칼텍스정유 사장, 임옥상 미술연구소장 등에 대한 감사패가 증정됐다. 이어 유인촌 서울문화재단이사장의 축배제의와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조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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