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는 태양열, 태양광, 바이오, 풍력, 소수력, 수소에너지, 석탄가스화, 폐기물, 지열, 해양 분야에서 제인상사, 찬성에너지, 신한에너지, 유니슨, 신에너지기술연구소, 대양전기, 지오테크, 한국수자원공사 등 16개 업체 아이템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는 최근 폭등하는 국제유가와 원전갈등으로 에너지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개발상품을 소개함으로써 그 가능성을 국회차원에서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진은 최열 환경운동연합 대표, 조환익 산자부 차관, 김태홍 의원,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맹형규 산자위 위원장, 김원기 국회의장(왼쪽부터)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하는 모습) <남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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