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군산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9.07.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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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억원 규모 태양광·지열 사업 계획
군산시청 /© News1

[한국에너지신문] 전북 군산시는 시민 모두가 골고루 누리는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동일한 장소에 태양광과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동시에 설치해 에너지원간 융합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요금을 줄이는 등 에너지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국비공모 사업이다.

시는 공모사업에 약 49억원(국비 50%지원) 규모의 태양광을 비롯해 태양열, 지열 등의 사업계획서 제출과 사업 발표를 마친 상태로 현장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될 경우 서남부지역(옥구읍, 옥산면, 회현면, 옥도면, 옥서면, 소룡동, 미성동) 약 550세대가 전기요금 절감 등 에너지 복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남부지역 외 지역(동부권, 시내)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사업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며, 군산 전 지역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서광순 에너지담당관은 "군산시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에너지 복지혜택 사업이니 만큼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정책사업의 성공적인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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