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융복합충전소 개발 수행에 '고등기술硏 컨소시엄' 선정
수소융복합충전소 개발 수행에 '고등기술硏 컨소시엄' 선정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9.07.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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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93억원 투자 바이오가스로 고순도 수소 생산

[한국에너지신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에 공고한 '바이오가스 이용 수소융복합충전소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고등기술연구원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범사업은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 기술과 수소융복합 충전소 구축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3년간 국비 93억원이 투자된다.

고등기술연구원 컨소시엄에는 충주시, 충북도, 충북테크노파크, 효성, 비츠로넥스텍, 서진에너지, 산업연구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충주 음식물바이오에너지센터에서 발생한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하루 약 500kg의 고순도 수소(99.99% 이상)를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된 수소는 수소버스 충전뿐만 아니라 연료전지를 이용한 전기차 충전과 잉여수소를 활용해 지역 내 수소 활용처에 수소를 공급하는 마더스테이션(mother station) 역할도 한다.

산자부는 "이번 시범사업은 효율적인 폐자원 활용과 수소사회 조기 진입 의미가 있다"며 "하반기 발표 예정인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을 통해 친환경 수소 생산 기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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