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휴대용 수력발전기 생산 등 크라우드펀딩, 1시간만에 완판"
SK이노베이션 "휴대용 수력발전기 생산 등 크라우드펀딩, 1시간만에 완판"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9.07.0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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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분야 소셜 벤처 4개 사업 투자금 19억 5천만원 모여
SK이노베이션 직원들이 투자할 SV2 임팩트 파트너링에 참여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 제공) © 뉴스1

[한국에너지신문] SK이노베이션은 소셜 벤처와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제곱으로 창출하겠다는 'SV2 임팩트 파트너링'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뗐다고 1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시작한 소셜 벤처 대상 크라우드펀딩은 이날 오전 10시 모집을 시작한 지 한시간도 안 돼 준비한 물량이 소진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에선 SK이노베이션 구성원 10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약 19억5000만원의 투자금이 모였다. 투자금은 구성원들이 선택한 4개 소셜 벤처의 R&D 투자 및 생산설비 확충 등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사용된다.

펀딩에 참여한 소셜벤처는 Δ인진(파도를 이용한 전기 생산) Δ마린이노베이션(해조류를 이용한 1회용품 및 생분해 비닐생산) Δ오투엠(우주인 호흡장치 기술에 기반한 일회용 산소 마스크 생산) Δ이노마드(흐르는 물을 활용한 휴대용 수력발전기 생산) 등 친환경분야 소셜 벤처 4개사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역대 최대 수준의 규모로 진행된 크라우드펀딩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등 SV2 임팩트 파트너링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대표 상생모델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대기업과 벤처기업이 서로 윈-윈(Win-win)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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