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경제 시대가 온다"… '수소엑스포' 19일 개막
"수소경제 시대가 온다"… '수소엑스포' 19일 개막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9.06.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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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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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국·내외 수소경제 현황과 전망 등 수소경제의 모든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수소엑스포가 열린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국가기술표준원, 머니투데이 주관으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부는 2040년까지 수소차 620만대를 생산하고 충전소 1200곳을 확충해 수소경제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골자로 한 ‘수소경제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수소경제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규제혁파를 비롯해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머리를 맞댄다. 현대자동차그룹과 두산·효성 등 대기업은 물론 공기업과 중견·중소기업도 참가해 대한민국 수소 경제 밸류체인별로 다양한 선진 기술을 선보인다.

개막 첫날 오전에는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총회가 열리며 오후에는 국가기술표준원이 기획한 ‘수소중심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글로벌 포럼’ 세션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20일 오전에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성공방안 등을 논의하는 세션이 예정됐으며 오후에는 수소경제 인프라투자 발전 방향과 성공사례 등을 분석하는 자리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박순찬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 상무, 문상진 두산퓨얼셀 상무, 김종희 포스코 수석연구원 등이 각 기업의 수소에너지·연료전지기술개발 동향을 발표한다.

행사기간 동안 일반인이 참여해 수소경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기업과 공기업, 지방자치단체 연구 성과물을 전시해 수소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일반인에게 수소와 수소산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소엑스포 및 콘퍼런스 참가는 무료다. 관람 희망자는 수소엑스포 홈페이지에 사전등록하거나 현장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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