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니즈 맞춤형 교육으로 근무자 필수 코스로 인식
[한국에너지신문] GS파워(사장 조효제)는 지난 11일 안양과 부천에서 GS파워 열공급 지역 열요금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고객 워크샵을 진행했다.
GS파워 열요금 담당자 워크샵은 아파트 요금 담당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열요금 부과 업무를 수행하고 다양한 세대 입주민의 민원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GS파워가 안양·부천에서 매년 진행하는 사용자 교육과정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다.
특히 GS파워 열요금 담당자 워크샵은 직무교육 이외에도 일선에서 근무하는 관리사무소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으로, 쾌적한 교육환경과 푸짐한 선물제공 등 매년 GS파워가 아낌없는 투자와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 주요 고객 서비스 분야이다.
GS파워 열요금 담당자 워크샵은 지역난방 열요금 구조 및 체계 이해 그리고 VOC 시스템에 축적된 고객 민원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법 등 다양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지역난방 아파트 근무자들에겐 필수 교육코스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에도 200여명의 참석 인원이 조기 마감되는 성황을 이뤘다.
GS파워 관계자는 "앞으로도 GS파워 일선 근무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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