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365일 안전실천 서약식 개최
대성에너지, 365일 안전실천 서약식 개최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9.06.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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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본 대표, "안전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한국에너지신문]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우중본)는 지난 4일 대구 중구 명덕로 소재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사 안전경영 강화를 위한 365일 안전실천 서약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성에너지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다시 한 번 새롭게 다지고, 365일 안전 실천과 재해 예방 의식 고취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성에너지로 거듭나기 위해 실시됐다.

우중본 대표이사는 "고객의 안전과 우리 임직원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안전시스템은 편리를 위한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오늘 서약식을 통해 항상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원칙과 기본을 지키고 실천해나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대성에너지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대성에너지는 지난 4월 현장 안전을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하여 수성안전팀, 통합안전관제센터를 신설하는 등 안전조직을 개편하고 전사 안전혁신을 위한 제도를 신설하며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계속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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