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를 청정 에너지 도시로"…행복청, 태양광사업 추진
"세종시를 청정 에너지 도시로"…행복청, 태양광사업 추진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9.05.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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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 신도시를 저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태양광발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행복도시 세종리(S-1생활권)에서 추진 중인 중앙공원 1단계 주차장과 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을 포함해 약 3만 7000㎡의 부지다.

생산전력은 약 2MW이다.

특히 올해는 공공 유휴부지인 주차장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해 신재생에너지 확충과 더불어 차량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그늘막과 쉼터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디자인 선정을 위해 제안공모 방식으로 추진된다. 행복청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행복도시 에너지·환경 자문단‘도 꾸린다.

이와 함께 행복도시 아파트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공모사업도 7월초 추진한다. 업체 선정은 9월쯤 선정할 예정이다.

이상철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는 세계적인 저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확충사업을 통해 청정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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