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내달 1일 제주서 '에너지안보 대화' 개최
한미, 내달 1일 제주서 '에너지안보 대화' 개최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9.05.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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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한미 당국간 제6차 에너지안보 대화가 내달 1일 제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28일 밝혔다.

권세중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과 멜리사 심슨 미 국무부 에너지자원국 부차관보가 각각 양측 수석대표로 나선다.

한미 에너지 안보대화는 2013년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간 에너지 협력 확대가 합의됨에 따라 같은해 7월 열린 1차 대화를 시작으로 올해 6차를 맞았다.

권 국장과 심슨 부차관보는 이번 대화에서 Δ양국의 에너지 정책 설명 Δ양국간 에너지 협력 확대 방안 모색 Δ글로벌 에너지 시장 동향 및 전망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양국은 올해에는 에너지안보대화 하루 전날인 이달 31일 에너지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한-미 에너지협력 라운드테이블"을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미 에너지협력 라운드테이블의 일부 세션은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공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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