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이엔에스, 가스안전 결의대회
대륜이엔에스, 가스안전 결의대회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9.05.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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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요원도 발대
대륜이엔에스 '가스안전 결의대회 및 모니터 요원 발대식'
대륜이엔에스 '가스안전 결의대회 및 모니터 요원 발대식'

[한국에너지신문] 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전동수)가 최근 의정부 민락동 에너지통합사옥에서 가스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가스안전관리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기 위해 ‘가스안전 결의대회 및 모니터 요원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을 비롯해 고객센터 대표, 협력업체 임직원 및 굴착공사 모니터 요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가스안전의식을 다지는 결의문 선포에 이어 모니터 요원의 선서식이 진행됐다. 또한 가스안전 모니터 제보 실적이 우수한 모니터 요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전동수 대표이사는 대회사를 통해 “행복한 미래와 발전을 위해 가스안전에 대한 의지와 각오를 다시 한번 새롭게 다지고 가스시설에 대한 완벽한 점검과 적극적인 굴착공사 모니터링을 통한 감시활동에 더욱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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