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동반위, 988억원 규모 임금격차 해소협약 체결
서부발전-동반위, 988억원 규모 임금격차 해소협약 체결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9.04.25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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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2018.6.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국에너지신문] 동반성장위원회는 한국서부발전과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동반위는 이날 덕산리솜리조트에서 서부발전 및 협력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서부발전은 향후 3년 간 협력 중소기업과 종업원에게 총 988억원 규모의 혁신주도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Δ공동 기술 개발 지원 372억원 Δ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9억원 Δ공정개선, GWP구축 지원 15억원 Δ기술보호시스템 구축 지원 9억원 Δ협력이익공유 및 성과공유제 활용 15억원 Δ기술혁신인프라 지원 30억원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Δ제값 쳐주기 Δ제때 주기 Δ상생결제로 주기 등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도 세우고 준수하기로 했다. 동반위는 향후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원과 함께 매년 우수사례를 도출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된다.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은 “한국서부발전은 지속적으로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앞장서온 공공기관"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가 서부발전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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