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밴스, ‘아웃도어 데코 조명’ 4종 출시
레드밴스, ‘아웃도어 데코 조명’ 4종 출시
  • 오철 기자
  • 승인 2019.04.25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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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주택, 상가 등 건물의 미적 아름다움을 높이는 모던한 디자인
레드밴스 아웃도어 데코 조명 4종 (왼쪽부터) 아웃도어 파사드 업다운, 아웃도어 파사드 벨트, 아웃도어 라운드&스퀘어.
레드밴스 아웃도어 데코 조명 4종 (왼쪽부터) 아웃도어 파사드 업다운, 아웃도어 파사드 벨트, 아웃도어 라운드&스퀘어.

[한국에너지신문]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대표 김대진)가 모던하고 실용적인 ‘아웃도어 데코 조명’ 4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4종(아웃도어 파사드 업다운, 아웃도어 파사드 벨트, 아웃도어 라운드, 아웃도어 스퀘어)은 건물 파사드 조명, 아웃도어 인테리어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빌딩, 주택, 상가 등 건물의 미적 아름다움을 높여준다.

‘아웃도어 파사드 업다운’은 위아래로 퍼지는 빛으로 벽을 더욱 환히 밝혀주며, 고전적이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어떤 건물의 외벽에 설치해도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벨트형의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아웃도어 파사드 벨트’는 집과 정원 등 설치공간에 모던한 느낌을 더하고, ‘아웃도어 파사드 라운드’와 ‘아웃도어 파사드 스퀘어’는 벽과 천장 어디에도 간편하고,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아웃도어 데코 조명 4종은 ▲외부충격에 강한 고품질의 알루미늄 바디가 적용 ▲IP54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세련되고 모던한 조명 디자인 ▲쉽고 빠른 설치가 장점이다. 이 외에도 3000K의 전구색으로 안락하고 편안한 야외 분위기와 3만시간의 긴 수명을 자랑한다.  

레드밴스 아웃도어 파사트 업다운이 설치된 모습 [레드밴스 제공]
레드밴스 아웃도어 파사트 업다운이 설치된 모습 [레드밴스 제공]

레드밴스 관계자는 “전원주택의 인기 등으로 건물 외형의 아름다움과 야외조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은은하고 따뜻한 빛으로 건물을 안락하게 연출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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