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야베스, 'ESS' 공동추진 협약
한전산업개발-야베스, 'ESS' 공동추진 협약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9.04.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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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태양광발전소 300개소에 62MWh 규모 통합형 ESS 구축
추승엽 야베스 대표이사(왼쪽)와 이남혁 한전산업개발 미래사업본부장이 16일 열린 'ESS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한국에너지신문] 한전산업개발은 태양광발전 전문기업 야베스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한전산업개발은 통합형 'ESS KEPID-ESS-200'의 공급 및 기술지원, 야베스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ESS 사업 발굴을 맡는다.

한전산업개발은 내년까지 야베스가 발굴한 100㎾ 미만 소형 태양광발전소 300개소에 총 62MWh 규모의 통합형 ESS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전산업개발은 지난해 자체 개발한 KEPID-ESS-200을 통해 100㎾미만 소규모 태양광발전소 통합형 ESS 보급 확대에 힘쓰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괴산, 태안, 진안 등 충청·전라권 40개 태양광발전소에 통합형 ESS를구축한 데 이어 여주, 군위, 하동 등 경기·경상권 80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며 "총 발전 규모는 24MWh에 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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