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지주, 현대오일뱅크 지분 17% 아람코에 매각
현대重지주, 현대오일뱅크 지분 17% 아람코에 매각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9.04.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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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현대중공업지주는 현대오일뱅크 지분의 17%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에 매각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에 처분된 주식 수는 모두 4166만 4012주로 금액으로는 약 1조 3749억 1239만원이다.

앞서 현대중공업 지주는 지난 1월 28일 아람코와 최대 1조 8000억원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상장 전 지분 매각(Pre-IPO) 방식으로 진행돼 아람코는 현대오일뱅크의 지분을 최대 19.9%까지 인수할 수 있게 됐다.

아람코는 이번에 보유하게 된 지분 17%를 제외한 2.9%는 콜옵션으로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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