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에너지, 칠레 산타로사 태양광 발전 상업운전 돌입
대림에너지, 칠레 산타로사 태양광 발전 상업운전 돌입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9.04.15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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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산타로사(Santa Rosa) 태양광 발전소(자료제공=대림에너지)© 뉴스1

[한국에너지신문] 대림에너지는 칠레 산타로사(Santa Rosa)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고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림에너지가 칠레 중북부에 걸쳐 태양광 발전소 12개를 건설해 운영하는 것으로 5000만달러(약 570억원)를 투자해 단독으로 추진하고 있다. 칠레의 분산 전원 정책에 따라 해당 지역에 직접 전력을 공급한다. 생산된 모든 전력을 칠레 정부가 구매한다.

대림에너지는 25년간 발전을 통한 매출뿐 아니라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추가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대림 관계자는 "대림에너지는 그룹의 주요 성장동력 중 하나인 에너지 분야의 디벨로퍼로 해외에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며 "현재 다양한 발전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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