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그리스서 LNG운반선 추가 수주
대우조선, 그리스서 LNG운반선 추가 수주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9.04.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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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LNG운반선의 항해 모습© News1

[한국에너지신문]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그룹 산하의 마란가스로부터 17만 4000㎥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젤리쿠시스 그룹은 이번 계약포함 대우조선해양에 무려 105척의 선박을 발주한 최대 고객으로 올해 대우조선이 수주한 LNG운반선 4척은 모두 안젤리쿠시스 그룹이 발주했다.

계약식에 참석한 이성근 대우조선 사장은 "기술력과 더불어 고객사와의 끈끈한 신뢰 관계가 대우조선해양이 가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이다"며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수주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은 현재 마란가스와 LNG운반선 추가발주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한편 올해 대우조선은 이번 수주까지 LNG운반선 4척, 초대형원유운반선 6척 등 모두 10척 약 13억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연말 목표액인 83억 7000만 달러의 약 15.5%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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