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밀착 지원으로 미래 인재 양성 나서
가스기술공사, 밀착 지원으로 미래 인재 양성 나서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9.03.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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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드림과 업무협약 체결
산업현장 탐방 및 실무 기술 전수
빅드림 주용학 대표(좌)와 이호수 가스기술공사 사회가치실장이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주용학 빅드림 대표(좌)와 이호수 가스기술공사 사회가치실장이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사단법인 빅드림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와 사단법인 빅드림(대표 주용학)은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충청권 마이스터고, 특성화고에 재학중인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진로·직업 멘토링을 지원해 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데 함께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일선 산업현장 탐방 및 실무 기술전수 등 밀착형 멘토링을 통해 전문 기술인을 양성하고 청소년의 바람직한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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