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멕시코서 1억달러 규모 열병합발전소 건설 수주
포스코건설, 멕시코서 1억달러 규모 열병합발전소 건설 수주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9.03.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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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W급 '키레이 열병합발전소' 건설 계약 체결
(제공=포스코건설)© 뉴스1

[한국에너지신문] 포스코건설이 멕시코에서 1억달러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6일(현지시간) 에너르에이비(Ener AB)와 100MW급 '키레이 열병합발전소' 건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키레이 열병합발전소는 멕시코 코아우일라(Coahuila)에 들어서며 지역 화학 공장에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건설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24개월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06년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중남미 에너지 시장에 진출했다. 13년간 중남미 시장에서 올린 수주액은 100억달러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키레이 발전소 수주로 중남미 지역에서 우수한 발전소 시공능력을 다시 입증했다"며 "2031년까지 56GW 규모의 전력을 추가 생산할 멕시코에서 추가 수주 확보에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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