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증자 방식으로 자본금 확충<2002-10-10 08:32>
석유수입사인 페타코(사장 한상호)가 지난 9월말 내부 증자방식을 통해 자본금을 확충했다.페타코는 지난 9월말 내부 증자방식을 통해 30억원의 자본금 규모를 60억원으로 늘렸다고 설명하며“재무건전성 확보로 L/C한도 등을 늘려 석유트레이딩 사업을 강화하고 외자유치과정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 자본금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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