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새만금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단지 구축 추진
전북도, 새만금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단지 구축 추진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9.02.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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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송하진 도지사와 임춘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이 만나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고 13일 밝혔다.(전북도 제공)2019.02.13© 뉴스1


[한국에너지신문] 전북도는 송하진 도지사와 임춘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이 만나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고 13일 밝혔다.

둘의 만남은 지난해 세계 최대 규모 태양광·해상풍력 단지를 기반으로 새만금 개발사업을 가속화하겠다는 비전 선포에 대한 세부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평가원은 4GW 규모 새만금 재생에너지 발전단지와 연계한 종합실증단지로 활용하고 재생에너지 기술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임춘택 원장은 “2050년에는 재생에너지가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는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국가종합실증단지 구축사업이 새만금을 명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한 대표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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