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바이오에너지, 진안군 폐자원 에너지화시설 민간투자사업 협상대상자 선정
진안바이오에너지, 진안군 폐자원 에너지화시설 민간투자사업 협상대상자 선정
  • 오철 기자
  • 승인 2019.02.08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안군에 건립 예정인 폐자원 에너지시설 조감도.(진안군제공)2019.01.31/뉴스1

[한국에너지신문] 전북 진안군은 폐자원 에너지화시설 민간투자사업(BTO-a, Build Transfer Operate-adjusted) 협상대상자로 진안바이오에너지를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폐자원 에너지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은 유기성 폐기물로 바이오가스(재생에너지)를 생산·판매하고 자원순환형 기반기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향상에 기여하면서 환경과 에너지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358억원이 투입되며 반입 및 전처리설비, 혐기성 소화설비, 바이오가스 생산설비, 폐수 및 슬러지 처리시설, 여과 및 소독시설, 악취 방지설비 등을 갖추게 된다.

진안군은 2016년 12월 최초제안서를 환경시설관리(주)로부터 제출받아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를 통해 타당성과 적격성을 검토했으며 지난해 12월 제3자 제안공고를 게재했다. 진안군은 진안바이오에너지와 올해 말까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 1월 착공할 계획이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폐자원 에너지화시설이 구축되면 환경·에너지 문제 해결은 물론 주민 생활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등 1석 3조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