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1월 1일부터 1월 31까지 2019년도 전기안전 콘텐츠 작품을 공모한다. 포스터(초등), 광고, 웹툰, 사진(일반) 등 모두 4개 분야다. 생활 속 전기안전을 주제로 한 작품이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으며 응모 작품은 공사가 개설한 공모전 홈페이지(design.kesco.or.kr)를 통해서만 받는다.
마감기한은 31일까지며, 접수된 작품들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전문위원 심사를 거쳐 2월말 최종 수상작이 가려진다. 4개 분야 80명의 입상자들에게는 총 3355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부문별 대상(大賞) 수상자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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