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한전KDN(사장 박성철) 경기북부지역사업처는 지난 14일 ‘2018년 의정부시 자원봉사 대축제’에 참가해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경기북부지역사업처는 그동안 회사 특성을 살린 IT정보화지원 및 컴퓨터 유지보수, 저소득층 불우이웃 돕기, 지역주민을 위한 제빵 기계 시설보강 후원 등의 활발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8월에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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