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대 남윤환)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자매결연 마을인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에서 행복 버무림 행사를 벌였다. 이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로 500포기의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줬다.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여섯 번째)과 남윤환 광물자원공사 사장직무대행(여덟 번째) 등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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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대 남윤환)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자매결연 마을인 원주시 소초면 교항1리에서 행복 버무림 행사를 벌였다. 이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로 500포기의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줬다.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여섯 번째)과 남윤환 광물자원공사 사장직무대행(여덟 번째) 등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