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품질검사소는 품질관리의식을 고취시키고 불량석유제품 유통방지를 위해 서울시 강북과 경기 북부지역등 전국 12개 권역별로 나눠 지난 4월 1일부터 주유소·일반판매소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까지 8개 권역 1090명이 교육을 마쳤으며 5월 24일 제주도를 끝으로 남은 4개권역의 교육을 마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